고급 백화점 청소부 할머니가 영어로 말하려고 하자 직원들이 모두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시작되자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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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4 мар 2025

Комментарии • 2

  • @김숙현-q5m
    @김숙현-q5m 16 дней назад +1

    참 따뜻한 맘입니다 한사람에게 베푼 사랑의 결실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동안의 고생이 한알에 밀알이 되었네요 요즘 시끄러운 세상가운데 가슴 뭉클한 소식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

  • @이성순-y5r
    @이성순-y5r 16 дней назад +1

    정말 감동입니다 인생은 한치의 앞을 모르겠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2:43